길고 복잡한 글이든, 짧고 간결한 글이든 무조건 두번은 읽어야 이해가 됨
그렇다고 첫번째 읽을 때 대충 훑는 것도 아니고 정독하는 속도로 읽는데, 그래도 결국 다시 한번 더 앞으로 돌아가서 읽음
원래 안 이랬는데 한 몇달 전부터 그러더니 고쳐지질 않네 이게 그 ADHD인가 뭔가하는 그건가
나랑 비슷한 사람 없냐 너무 답답함 이거
책 이야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신과 신자의 비유라는 꿈보다 해몽에 가까운 해석을 해보았지만 아닌 것 같다. 그저 쥘 수 없는 욕망이 얼마나 사람을 비참하게 하는지 풀어냈다고 정리하는 게 더 명료하겠다.
그렇다고 첫번째 읽을 때 대충 훑는 것도 아니고 정독하는 속도로 읽는데, 그래도 결국 다시 한번 더 앞으로 돌아가서 읽음
원래 안 이랬는데 한 몇달 전부터 그러더니 고쳐지질 않네 이게 그 ADHD인가 뭔가하는 그건가
나랑 비슷한 사람 없냐 너무 답답함 이거
책 이야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신과 신자의 비유라는 꿈보다 해몽에 가까운 해석을 해보았지만 아닌 것 같다. 그저 쥘 수 없는 욕망이 얼마나 사람을 비참하게 하는지 풀어냈다고 정리하는 게 더 명료하겠다.
음...그거 나도임 한때는 마음먹고 나름 고쳤었는데...요즘 계속 그럼 심지어 이 글도 두 번 읽음ㅋㅋㅋㅋㅋㅋ 나 ADHD 안 할래...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게 나름 위안이 되긴 하네ㅋㅋㅋㅋ 근데 한때 고쳤었다는 건 어떻게 한 거임? 난 아무리 꼼꼼하고 천천히 읽어도 무조건 2번은 읽어야 하던데..
나도 어려우거나 이해 안가면 무한반복함
문장을 여러번 읽는다는 것 자체가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닌가보네
regression 키워드로 검색 ㄱ 더뻘리 읽고 pacer 쓰라 할꺼임
오 이런 게 있너 ㄱㅅㄱㅅ
문장을 두번 읽지 말고 한 챕터를 두번 읽는 게 어떰?
오 나쁘지 않은데.. 다음 책에 적용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