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상반기에 읽은 책 목록 및 간단 후기를 써본다.
단,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은 이미 후기를 여러 번 올렸기에 생략;
ㅇㅇ
거울(다나카 요시키). 1권
은하영웅전설의 작가 다나카 요시키 선생의 단편 소설.
거울이라는 물건은 확실히 공포 장르에서 자주 사용된다.
거울을 통해 저 세상과 연결되고 뭐 그런거…이 작품도 그런 류의 작품
검은 가죽 수첩(마쓰모토 세이쵸). 2권
재미지다. 이거 드라마로도 여러번 제작된 띵작이다.
크하...주인공이 분명 악녀이긴 한데 나도 모르게 주인공 편을 들게 되고
주인공이 몰락하게 되니깐 안습이다.ㅠㅠ
여주 하라구치 모토코는 은행원 출신인데 이런저런 교묘한 방법으로 돈을
끌어 모아서 술집을 차린다. 긴자에서 고급 술집을 차려 호스테스들 고용해서리
뭐 그런거 하는데..ㅋㅋ
근데 의외였던건 드라마에서는 요네쿠라 료코, 타케이 에미...막 이런 이쁜
여배우들이 여주였는데 의외로 원작에서는 주인공은 그닥 미인은 아니라고 묘사되네;
ㅡㅡ;
그나저나 와우...돈을 둘러싼 인간들의 욕망과 공포 레알 ㅎㄷㄷ 하다.
ㅗㅜㅑ...마음 먹고 사기치면 안당할 놈 없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레알 소름
맨날 히가시노 게이고 아재 것만 읽다가 마쓰모토 세이쵸 할배 것은 처음 읽어봤는데
확실히 옛날 사람이라는 느낌이 많이 든다. 문체랑 표현이랑 옛날 티가 많이 남 ㅋㅋ
히가시노 게이고가 1958년생, 마쓰모토 세이쵸가 1909년생..
거의 50년 차이가 나니깐 세대차이가 느껴지는 것도 당연한 일인 듯 ㅇㅇ
그 시절 우리는 바보였습니다(히가시노 게이고). 1권
그 시절의 누군가(히가시노 게이고). 1권
극악의 꽃 캬라멜맛(오토오토 키리쿠사노스케). 1권
북두의 권 관련 2차 창작 소설.
전문 작가가 쓴건 아니고 그냥 북두의 권 팬인 일반 네티즌이 쓴 작품..
그냥 웃기다.ㅋㅋㅋ
꿈은 토리노를 달리고(히가시노 게이고). 1권
나는 비정근(히가시노 게이고). 1권
나니와 소년 탐정단(히가시노 게이고). 1권
마구(히가시노 게이고). 1권
마스커레이드 나이트(히가시노 게이고). 1권
마스커레이드 이브(히가시노 게이고). 1권
마스커레이드 호텔(히가시노 게이고). 1권
멋진 일본인(히가시노 게이고). 1권
몽환화(히가시노 게이고). 1권
무지개를 조종하는 소년(히가시노 게이고). 1권
범인이 없는 살인의 밤(히가시노 게이고). 1권
붉은 방(에도가와 란포). 1권
붉은 방에 7명의 사람이 모였는데, 그 중 한명은 이 모임에 가입한 기념으로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온갖 기괴한 방법으로 저지른 살인 등등…..
완전 싸이코임;
에도가와 란포 작품 중에서도 유명한 거라고 해서 읽어봤다.
사랑의 곤돌라(연애의 행방)(히가시노 게이고). 1권
사이엔스?(히가시노 게이고). 1권
살인현장은 구름 위(히가시노 게이고). 1권
새벽의 거리에서(히가시노 게이고). 1권
수상한 사람들(히가시노 게이고). 1권
시간을 달리는 소녀(츠츠이 야스타카). 1권
드라마, 영화, 애니로도 많이 나온 작품이닷.
그래서 결심하고 한번 읽어봤는데 사스가 띵작이닷.
겁나 기발하고 묘하다. ㅋㅋ sf 소설도 재밌네.
츠츠이 야스타카 작품도 앞으로 여유가 되면 이것저것
읽어봐야 쓰것다.
시귀(오노 후유미). 5권
초반엔 좀 지루한데 중반 이후로 가면서 포텐 터져서 갓쩐다.
레알 지린다. 후덜덜
이거 진짜 나름 철학적인 면도 있고 쩐다..
일견 좀비물과도 흡사해보이는데 차이점이 있다면 좀비들은 지능이 없고
그냥 닥돌하는 존재인 것에 비해서 이 시귀라는 놈들은 머리가 겁나 좋음;
그리고 이게 단순 공포물을 넘어서..
인간 이외의 다른 종이 이렇게 출현한다면 어찌 될 것인가.
공존이 가능할 것인가라는 철학적인 물음도 있고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도 묘사되고..
레알 강추! 캬캬
시노부 선생에게 안녕 나니와 탐정단(히가시노 게이고). 1권
십자가 저택의 삐에로(히가시노 게이고). 1권
야무챠 최강으로의 길(모름). 1권
드래곤볼 관련 2차 창작 단편 소설.
이것도 그냥 일반 네티즌이 쓴 소설이다..크크
드래곤볼을 모아서 야무챠를 수백, 수천명을 만들어서 싸우면 어떨까라는
그런 엉뚱한 발상으로 전개되는 작품.
어느 폐쇄된 눈의 산장에서(히가시노 게이고). 1권
윙크로 건배(히가시노 게이고). 1권
인어가 잠드는 집(히가시노 게이고). 1권
질풍 론도(히가시노 게이고). 1권
쿠라하시 유미코의 괴기장편(쿠라하시 유미코). 1권
몇가지 기묘한 호러 이야기 단편이 실린 작품인데..
목없는 여자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이다.
밤이 되면 여자의 머리가 몸을 떠나서 다른 곳에 갔다가 다시 돌아옴;
ㅋㅋㅋ
그밖에도 여러가지 짧은 무서운 야그가 실려 있다.
파라렐 월드 러브 스토리(히가시노 게이고). 1권
허상의 광대(히가시노 게이고). 1권
휘음전의 우물(다나카 요시키). 1권
은하영웅전설의 저자 다나카 요시키 선생의 작품.
중국 어느 시대를 다룬 역사 뿌라스 판타지 소설인데..
잘 기억이 안나네.
암튼 우물에 저주가 걸려 있고 뭐 어쩌고 하는 내용;
흑도흉일의 여자(타나카 요시키). 1권
이 또한 타나카 요시키 선생 작품인데..
이것도 역사 뿌라스 판타지..(중국사) 소설이다.
ㅋㅋㅋ
아…그때그때 독후감을 써놓지 않으니 내용이 잘 생각이 안나네;
이렇게 해서 2018년도 상반기에 읽은 책은 총 41권이다..흠..
확실히 그때그때 되도록 독후감이라던가 후기 같은걸 남겨두는게
좋을 듯 하다;;
막상 쓰려고 하니 기억이 잘 안나부러;
좋은 책 많이 봤네
ㄴ 헤헤 감사감사
검은 가죽 수첨 (마쓰모토 세이초) 2권
검은 가죽 수첩(마쓰모토 세이초) 2권, 이건 무슨책이예요? 못찾겠는데, 알라딘에도 없고. 출판사나 뭐 그런 정보라도.
ㄴ 국내에 번역판이 안나왔을지도 모르겄네요..원서로 읽어서요.
일뽕한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