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명이 넘치는 자를 발견할 때마다
힘의 의지를 발견했다.
그리고 시중드는 자의 의지에서도
주인이 되려는 의지를 발견했다.
약자는 강자를 섬겨야 한다.
라고 약자는 자신의 의지를 설득한다.
하지만 그러면서 자기도 보다 약한 자의 지배자가 되려고 한다.
약자도 이러한 기쁨만은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보라, 나는 언제나 자기 자신을 극복해야 하는 그 무엇이다.”

최고의 현자들이여,
이렇게 말을 떠벌리는 것이 좋지 않다 할지라도
우리는 오직 이 일에 대해 말해야만 한다.
침묵은 더욱 나쁘며,
모든 은폐된 진리는 독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들의 진리 앞에서 부수어질 수 있는 모든 것은
부수어버리기로 하자!
아직도 세워야 할 집이 많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