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대칭되는 방향으로 극하여 생을 마감했는데,

요즘 한국 사회 남자 청년들의 풍조는 힙합의 플렉스 내러티브나, 금수저 흙수저 등등으로 봤을 때 자신을 부풀려 자랑하고 자신의 나약함을 숨기고 외면하는 방향으로 주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

장제원 아들이나, 어쩌고 저쩌고나, 이런 것에 심취한 사람들 많이들 정신병 걸려서 맛탱이 감.

미시마가 삶으로 추구했던 것에 가까운 이 내러티브 자체가 불완전한 것이라서 이것에 심취한 사람들이 맞이하는 몹시 애처로운 결과물들은 필연적임.

다자이의 것도 대칭될 뿐 마찬가지고.

항상 노자의 말을 따라 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내면의 나약함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스스로의 강인함을 부풀리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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