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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한국 명단편 선에서 읽었는데, 황석영이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은 제임스 조이스를 모방한 습작이라고 평가내리면서 골목 안을 수록했던데 정말 좋은 작품이었음.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말하던대로 한국 문학은 50년대에 전쟁 + 유능한 작가들의 월북으로 한 차례 박살나고 00년대에 또 다시 개박살 난 게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