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보코프급 작가가 되려면 재능이 필수적 요소이겠지만, 나비 평론집이나 강의보면 문학에 대한 확고한 이해를 바탕으로 걸작을 쓰려고 노력하는 사람임
쿤데라, 나보코프처럼 평론 잘하는 작가들은 노력의 힘이 많이 들어감
오히려 재능충을 찾으려면 도스또예쁘스끼처럼 본인의 철학만으로 퇴고없이 걸작을 썼다던가 하는 케이스가 더 맞을 듯
쿤데라, 나보코프처럼 평론 잘하는 작가들은 노력의 힘이 많이 들어감
오히려 재능충을 찾으려면 도스또예쁘스끼처럼 본인의 철학만으로 퇴고없이 걸작을 썼다던가 하는 케이스가 더 맞을 듯
나보코프는 진짜 엄청난 노력충이지.
나보코프도 재능빨이지... 재능의 종류가 다를 뿐
오히려 탈고 했으면 모호함이 퇴색되서 평가가 떨어졌을지도? ㅋㅋㅋ
진정한 재능은 열정에서 나온다는 김윤식 평론가의 말이 떠오르는군요... - dc App
너무 논점흐리기 아니냐
애초에 선천적 재능과 후천적 노력만큼 애매한 논리가 어딨음. 특히 문학에선. 이미 그자체로 객관적인 논리가 성립할 수 없는 영역 같은데.
다른 영역으로 예를 들자면, 김기덕은 예술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다 처음 써본 각본으로 상 받고 데뷔한 감독임 이걸 선천적 재능의 힘이 없었다고 할 수 있을까? 열정이 재능이라는 건 너무 궤변이지, 모두가 문학에 열중한다고 '죄와 벌'을 쓸 수 없고, 김기덕과 똑같은 삶을 산다고 모두가 '빈 집' 같은 영화를 찍을 수 없음
도끼 비평도 잘했음...... 본업은 아니었지만
ㅇㅇ 천재는 위고 도스토옙스키 미시마 오스카와일드 이런부류. 나보콮은 노력충
나보콮은 항상 누군가를 모방하려했고 그게 글에 전부 드러나는 타입이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