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원래 나한테는 성이 안차는 내용이기도 한데 못배운 사람이 보수주의를 지지하는건 병신이란투로 까는글에서 기분나빠져서 덮음 생활수준과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가 무슨 상관이라고ㅡㅡ 그 사건이 한참 전인데 이때껏 읽은 책들 중 손에 꼽을정도로 기분 드러운 문구였다
저자가 누구길래? 세계는 관점주의고 해석인 것을 통계적인 근거를 가지고 하는 말인가? 통계적인 근거가 있다고 가정을 해도 하나의 관점들 중 하나이고 선입견에 불과할 것일진데
저자야 뭐 검색하면 바로 나올 유명인이고.. 목적이 계몽인 책이면 농담조로 툭툭 던지는것도 기분 나빠하는 경우가 많던데 이책은 걍 노빠꾸로 꼽아버리는데 그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질 논리도 아닌게 문제
진리가 생활수준에 따라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가난하든 부유하든 진리를 추구해야 좋은거 아님? 근데 저자는 아마 인간은 이기주의가 디폴트라고 상정하고 저작을 했거나, 정치적인 의도로 저런식으로 저작한 게 틀림 없음. 나는 후자로 봄.
이기주의가 디폴트고 아는척 좋아하는 사람이면 연민으로 드러날텐데 조롱을 한거 보면 나도 후자라고 본다
전자가 맞다면 그만큼 저자가 빡1대가리인거ㅇㅇ 각자의 신념에 따라 이기적 행위를 포기 할줄 아는게 인간인 것을.. 아니면 지가 이기적이라 다른 사람들도 자기처럼 이기적인 생각만 하는줄 알았나보지
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