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의미있게 읽는 방법엔 여러 가지가 있지


그러니까 내가 말하고 싶은 건 흥미와 경험 기반 공감심리가 잘 작동하는지야

내가 통쾌한 복수극을 이루어낸 사람이라면 몽테크리스토 백작이 재밌게 읽힐 수 있지만 그런 것과 동떨어진 삶을 산 사람이라면 읽어도 그저 감정의 동요없이 읽겠지

지금이야말로 제대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