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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에 대한 고민은 딱히 부정적인건 아니지 않을까.
부정성 편향이라는 말도 있고 긍정심리학이라는 것도 있는데,
결국 사람은 부정적일 수 밖에 없는거고. 조금 더 부정적이라고
나쁠 것 없는 듯. 자기객관성을 잃으면 정신병자 되는거겠지만
그거야 뭐 알아서 해야지 어쩌겠음.

뭐 아무튼. 스토아주의고 뭐고 철학적인 것도 생각하는 방향에 영감을 주는건 맞지만...

그냥 부정적인 상황에선 부정적으로 판단하는게 객관적인거 아니겠음? 뭔 소린지 나도 모르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