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을 금요일로 알아듣는다던가
성함이나 연세라는 말을 몰라 소통이 안 되는데, 이게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 한다던가
아무래도 한자가 한국어에서 비중이 상당한 만큼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모양인데
독붕이들 생각은 어떠한지?
나는 장기적으로 탈한자를 지향하는 것이 정부시책이 아니라면
걍 한자를 300글자 정도는 외우는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음.
전혀 어려운 게 아니고, 이래저래 한자비중이 큰 언어다보니까 도움이 된단 말이지.
성함이나 연세라는 말을 몰라 소통이 안 되는데, 이게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 한다던가
아무래도 한자가 한국어에서 비중이 상당한 만큼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모양인데
독붕이들 생각은 어떠한지?
나는 장기적으로 탈한자를 지향하는 것이 정부시책이 아니라면
걍 한자를 300글자 정도는 외우는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음.
전혀 어려운 게 아니고, 이래저래 한자비중이 큰 언어다보니까 도움이 된단 말이지.
중국에서 또 한국어가 중국어에서 유래했다는 헛소리를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굳이 안 하고 있던 한자교육을 평지풍파를 일으켜서 다시 부활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이미 지금 한국인의 절대다수는 보조문자 이상의 한자 개념을 잘 모르기도 하고.
한자교육 안시키는 게 나름의 비전이 있다면야 뭐 나는 ㅇㅋ임. 중국애들이 하도 이상한 애들이라..
해당 단어들이 꼭 한자를 몰라서 벌어진다기보다는 그냥 어휘력의 문제라고 봄.
틀
한자 공부할 시간에 영어 공부나 해야지
그냥 미디어에 절여져서 그런 듯 본인 요즘 3급 공부하는데 얼얼하더라 이게 고딩~대딩 수준의 한자잖아 근데 무슨 9할을 모르니까...한자 문제가 심각하긴한데 이게 평소 어휘력의 문제랑 엮기엔 어려운 거 같음.
하고 싶은 사람만 해도 된다고 생각함. 나는 일본어 배우면서 한자를 좀 알게 됐는데, ‘진리 추구’와 ‘이윤 추구’의 ‘추구’의 한자&정의가 다르다는 걸 알게 된 것처럼 한국어 이해도가 높아지긴 했음
한자가 아니라 한자어의 문제지 그냥 국어공부 더럽게 안한거임
모양은 외울 필요 없고 그냥 한자의 음과 뜻만 알아도 좋다고 생각함
연역적인 방법 즉 한자 자체를 공부하는거 보단 여러단어를 접해서 귀납적으로 추론을 이끌어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봄 적어도 국어에선
그리고 성함과 연세를 모르는 건 극소수의 저능아들만의 문제고 요즘 애들 독해력이 현저히 떨어지긴 했어도 그 정도까지는 아님
요즘엔 중/고/딩 때 한문 과목 없나?
있어봐야 입시에 반영이 안 되거나 영향이 미미하니까 버리지.
중2때 한문, 중3때 일본어 배우고 고딩때 선택과목으로 한문 있음
라떼는 과목 하나 버리면 인문계 못갔는데
진흥회 2급 따라 쉽다 그것도 시발 학점 꽁으로 먹으려고 딴거긴 한데 차라리 법학을 배우다보면 한자도 딸려오잖아?
요즘 공부 안하는 새끼들 문해력 수준 보면 한국어 공부부터 시켜야 함. 한자는 그 다음, 필요에 의해 하면 되고.
한자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공부 자체를 너무 안함. 수능 국어 지문을 보더라도 한자어 어휘 많이 나오고, 잘 모르겠으면 직접 찾아보고 정리해야 하는데, 선생이 정리해서 떠먹여주질 않으면 그냥 넘어감...
한자교육 문제라기보다는 애새끼들이 폰만 본다고 책을 안읽어서 그래
300자 정도는 외우게 해야 할 듯. 한자 감각 자체가 없으면 전근대 역사와의 단절을 피할 수 없음.
애초에 그건 '한문'이 되야 하는 문제라서 한자와는 완전 다른 문제 아님? 나도 한자는 되지만 한문은 거의 뭐 까막눈인데...
물론 300자 외운다고 한문을 읽을 수는 없겠지만, 한자를 부수로 분해할 줄 아는 거랑 모르는 건 천지차이인 듯. 그래서 최소 300자 정도는 외워야 할 듯.....
지식의 문제라기보단 역사 감각의 문제라고 봄.
근데 한문이란 거도 걍 영어 신경 쓰는 거의 십분의 일 수준 정도만 신경써도 기본기는 자리잡을걸? 내 기억으로는 쓰이는 것만 겁나 쓰이고 문장형태도 단순한 편이 많음. 영어랑 구조도 비슷한 편이고.
언젠가 천자문을 외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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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해본 일은 아니라 잘 모르겠고, 이슈가 되고 있긴 함. 어린 친구들 만나면 물어봐바야지
개인적으로 이게 결국 자기가 사는 범주 안에서만 세상을 보기 땜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됨. 아마 편차가 매우 벌어지고 있고, 그게 진짜 일상인 집단도 있긴 있을 거임. 근데 그게 일반적이냐고 하면 좀 그건 아니라고 생각
필요없습니다. 의학 용어 싹 다 라틴어지만 의대생들 라틴어 공부시키진 않아요. 한자 외우게 할 시간에 차라리 한자어로 된 단어 자체를 익히게 하는게 훨씬 도움될겁니다
이게 맞다 - dc App
일상생활에 자주 보이는 요일이나 대중소 급의 쉬운 한자만 읽고 쓸 줄 알면 됨. 문제는 저 정도 낮은 수준의 한자도 못읽으면서 무조건 영어만 부르짖는 애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