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인종차별주의자 칸트
익명(222.99)
2022-03-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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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과부를 불태워 죽이는건 지금도 존재하는 악습이지 이거 얼른 폐지해야 하는데
그건 ㅇㅈ
플라톤이 더 심함. 사실 과거로 갈수록 심하지
철학자들이 인종차별적인 글을썼을때 책 덮고 싶지 않음?
정치적 잣대를 과거 작품에 대면 안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흑인 노예가 비비안 리 코르셋 당겨주는데 지금으로 치면 논란을 넘어 작가가 매장될 수준이잖아
“흑인””노예””코르셋” ㄷ ㄷ - dc App
그건 그때의 시대상을 영화처럼 작가가 그려낸거지, 작가가 ‘흑인들은 미개해서 노예여야 마땅하고 여자들은 아름다움이 최우선이니 코르셋을 착용해야한다’ 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게 아니잖아. 반면 칸트의 경우는 대놓고 ‘흑인들은 미개하고 중국인과 인도인은 기괴하다’ 라는 사상을 가지고있어. 내가 불쾌한느낌을 받은건 이런점임.
그리고 그런식의 논리라면 히틀러때문에 고통받는 유대인들을 그린 안네의일기는 나치즘을 찬양하는 소설이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