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느낀 건데 밀란 쿤데라옹이 장수하는 축이었구나... 역으로 생각하면 미시마가 배 안 쨌으면 아직까지 살아있을지도 몰랐다는 것이고, 적어도 자연적 평균수명을 누렸다면 2000년대 중반까진 살아있었을 것이라는 건데, 1960년대의 독재정권과 가난한 한국만을 방문하고 알다 죽은 그가 1980년대 이후의 민주정권과 발전된 한국을 알았다면 또 어찌 반응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 dc official App
이병주 : 1921 미시마 : 1925 박경리 : 1926 송해 : 1927 체게바라 : 1928 쿤데라 : 1929 싱글벙글 20년대 - dc App
ㅎㄷㄷ... 송해 연세 보소 - dc App
와아 근데 저렇게 오래살면 어카냐 명은 긴듯 짧은게 좋은데
발전된 한국을 알았다면 초심 잃었다고 까고다녔을지도ㅋㅋㅋㅋ
새삼이라하기엔 걍 ㅈㄴ 오래사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