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느낀 건데 밀란 쿤데라옹이 장수하는 축이었구나...

역으로 생각하면 미시마가 배 안 쨌으면 아직까지 살아있을지도 몰랐다는 것이고, 적어도 자연적 평균수명을 누렸다면 2000년대 중반까진 살아있었을 것이라는 건데, 1960년대의 독재정권과 가난한 한국만을 방문하고 알다 죽은 그가 1980년대 이후의 민주정권과 발전된 한국을 알았다면 또 어찌 반응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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