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가서 베스트셀러를 보면 그 국가의 관심사를 대충 알수 있다고 누가 그랬던거 같은데요즘 서점가면 베스트셀러란에 명작이라 꼽을만한 국문학 명작은 안보이는거 같던데진짜 국문학은 어떻게 되는거냐..가도 정치, 사회운동, 이상한 힐링에세이 같은거만 보이던데
그걸 아는 사람이 독갤을 하겠누 - dc App
힝힝
이미 웹소설 같은 대중문화로 넘어간지 오래라서 순수국문학의 위엄과 영향력은 이미 몰락한지 오래죠.. 앞으로의 전망도 아주 어둡습니다.
온젠가는 빛을 볼 날이 오겠지? ㅜㅜ
교수님들이 힘들다고하네요. 현대인들은 바쁜 사람들이라 패스트푸드 같은 간단한 글들만 즐깁니다. 심오하고 난해한 글들은 오히려 기피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결국 현대인들이 바라는건 일상생활에서의 억압된 쾌락이라던가 욕망이 곧바로 표출되는 그런 글들이죠.
요새 장르소설이 너무 핫해서 진짜 어두운 듯...
소설가 되려던 사람들도 장르소설에서 좀 인기있으면 돈 엄청 번다는 소문에 다 몰려가서 글 써보고 하던데
톨스토이급 천재 나오면 위기극복가능
문학은 이제 놔주자. 중국에서 메시가 나올 수 없듯이 한국에선 대문호가 안나온다.
이제 슬슬 거대한 담론을 담은 서사가 나올 때도 됐지.
문학은 죽었어요
소설, 시로써의 문학은 디졌지만, 영화, 드라마, 힙합으로써의 문학은 그 어느때보다 생생하게 살아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