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날 유부녀랑 바람피는 세계관에서무려 능력있고 성격좋은 이혼녀라니? 거기에 남주의 질척한 여자관계도신경안쓰고 상담까지 해줌...그리고 주인공이 원하면 의리로라도 해줄것 같은 하루키 세계관에서 최고의 섹파...작중 최고의 매력녀는 레이코라고 생각한다.개인적으로 상실의 시대 여주들은각각 연령대별로 나오코는 10대 미도리는 20대레이코는 30대 이상의 남성들에게 어필하는포지션인거 같음. 청순,활발,어른의 매력.
미시 취향 메모
레이코가 좀 귀엽긴 함
미도리가 그녀 자신의 많은 남자 경험과 계산에서 나오는 귀여움이라면
레이코는 찐귀여움
맞음. 작중에서도 레이코 과거사를 보면 진짜 만화에 나올법한 과거있는 히로인 포지션임. 나이는 40대지만 코뮌에 들어간 이후부터 시간은 멈춘것 같으니 30대 느낌
시간이 멈추는 마법에 걸려있고 그걸 주인공이 푸는 느낌인가
사실 요즘들어 느끼는데 마지막에 레이코도 와타나베처럼 새롭게 떠나잖아? 나는 그게 레이코 역시 또다른 주인공이 아닐까 싶음. 주인공이 나오코라는 과거를 받아들이고 미도리를 찾아떠나는것마냥 그녀도 자신의 삶을 새롭게 찾아나가니깐.
ㅇㅇ 결국 와타나베와 레이코는 서로의 멈춰진 시간을 같이 극복한다는거라고 봄. 나오코를 매개체로 말이야.
미도리>나오코>>>>>>>>>>>>레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