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2인 게 경험 이전에 알 수 있는 건가?
어쨌든 컵 5개에 컵 7개 추가로 나란히 놓고서 1, 2,3,4... 이렇게 세어보거나
손가락으로 5개+7개를 세어보거나 해야 알 수 있는 거 아님?
애초에 아기가 '5'나 '7' 이란 걸 경험 이전에 안다는 거임?
♧♧♧♧+♧ 일 때 아기는 '이게 5개이다' 라고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이게 5개인지 모르지 않음?
일단 배워야(경험해야) 알지 않음.?
수학명제는 왜 선험적이라는 거임?
문맥을 봐야알지
공리가 뭔지 확실히 알면 나머지는 검증 할 필요없이 증명된다는거 아님?
선험적 종합명제 아니였나?
애초에 숫자부터 형이상인데
어떤 참인 명제가 선험적이라는 것은 사실들에 대한 경험 이전에 알 수 있다는 걸 의미함. 경험 이전이라는 것에서는 또 언어적 의미/개념의 획득과 지식의 획득을 구별해야 함. 그렇기 때문에 선험적으로 참이라면 언어적 개념만 알고 있다면 의자에 앉아서 열심히 생각하면 그 참의 여부를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임. '삼각형은 세 변을 가진다'와 같은 명제는 '삼각형'과 '변'이라는 개념을 알고 있다면 종이에 삼각형을 그리지 않고도 알 수 있는 사실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