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들은 그렇고 아닌사람은 안그렇고. 보통 취미가 뭐냐고 하면 독서라고 딱 대답하기보다는, '다른 취미 얘기하면서 책읽는 것도 좋아한다'라고 얘기하는듯. 뭐 굳이 이렇게까지 하냐할수도 있지만 그냥 좋은게 좋은거니깐.
익명(175.198)2018-07-10 19:51
보노보노같은 베셀 읽는애들도 독서가 취미임. 단순히 독서라고하면 흔한 취미라고 생각함
단식광대(shriike)2018-07-10 20:47
취미가 독서라고 답했을 때 분명 질문이 올 거임. 가장 최근에 본 책이라던가 이런. 근데 그 질문에 답을 뭐라하는지가 중요하지. 딱 봐도 책에 별 관심 없는 사람인데 거기다 대고 계몽의 변증법이나 현상학적 심리학 이딴 소리하면 바로 아웃이고 대충 알랭드보통이나 하루키 같은 이름 대면 또 ㄱㅊ지
친한친구들은 그렇고 아닌사람은 안그렇고. 보통 취미가 뭐냐고 하면 독서라고 딱 대답하기보다는, '다른 취미 얘기하면서 책읽는 것도 좋아한다'라고 얘기하는듯. 뭐 굳이 이렇게까지 하냐할수도 있지만 그냥 좋은게 좋은거니깐.
보노보노같은 베셀 읽는애들도 독서가 취미임. 단순히 독서라고하면 흔한 취미라고 생각함
취미가 독서라고 답했을 때 분명 질문이 올 거임. 가장 최근에 본 책이라던가 이런. 근데 그 질문에 답을 뭐라하는지가 중요하지. 딱 봐도 책에 별 관심 없는 사람인데 거기다 대고 계몽의 변증법이나 현상학적 심리학 이딴 소리하면 바로 아웃이고 대충 알랭드보통이나 하루키 같은 이름 대면 또 ㄱㅊ지
일평생 최미가 독서라고 모든 학교와 직장 연애에서 말해왔지만 한 번도 그딴 반응은 없었음
독서 취미인 애들 꽤 많으니까 너무 숨길 필요도 없어.
니 분위기따라 달라 딱히 말안해도 그럴거같았다고 말해주던데
뭔 만만한게 독서 아니냐?
주변 인간들 수준이 보이는 글이네 ㅋㅋㅋ
가식이라고 보는사람도있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