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를 기다라며 방구석에서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는 뭐하나 이뤄논게 없는 백수입니다. 구매해서 언제든 곱씹으며 볼 것으로 추천좀 해주세요.
두개 사서 읽으면 안되냐 하실 수 있는데 비슷한 카테고리 인것 같고 남은 돈으로 비문학 사서 보려고요
댓글 17
니체요
익명(223.39)2022-03-28 12:57
니체의 말 그거 사짜가 쓴 자계서잖아
익명(222.113)2022-03-28 12:59
답글
이 말 신경쓸 필요 ㄴㄴ
만약 정 신경쓰인다면 니체의 아침놀로 입문하시면 될 듯
익명(223.39)2022-03-28 13:01
답글
ㄴ ㅈㄹ 니체의 말 읽어보긴 했냐? 깊이 없이 일부 발췌만 해놓고 명언록처럼 만들고 아포리즘으로 범벅됐다곤 해도 지 잦대로 해석놓았는데 그 해설마저도 한두장에서 그치는데 차라리 니체 후기저작을 직접 읽는게 훨 낫지 뭔
익명(222.113)2022-03-28 13:03
답글
굳이 니체 교양서 읽고싶으면 차라리 박찬국꺼 읽어라 니체의 말은 전형적인 인문학팔이 사짜 일본 자계서임
익명(222.113)2022-03-28 13:04
답글
1 니체의 말 다 읽지는 않고 서점에서 훑어본 적 있음
2 니체 책 여럿 읽어봤음
3 니체가 다시 없을 위대한 사상가라는 평가들에 동의 안함
123을 전제로
니체의 말로 니체을 처음 접해도 크게 문제없음
좋으면 더 찾아 읽으면 됨
니체의 말이 니체의 뜻을 이리저리 뒤틀고 저자 뜻대로 부풀린 부분 있기도 하지만, 니체의 큰 뜻은 전달됨
익명(223.39)2022-03-28 13:09
답글
니체의 사상사적 위치와 의의를 원한다면 개론서들 찾아 읽으시면 되는데, 군대가기전에 읽는 책인데 그렇게 읽을 필요가 있나?
마음의 동요를 일으켜 새로운 길로 나아가게 하는 자극정도로 충분한데
익명(223.39)2022-03-28 13:12
답글
"일본 사짜"가 써서 싫으면 니체 원전 읽으세요
니체로 철학 공부 시작허실 거 아니라면 개론서는 비추합니다
책 세상에 전집 나와있으니 거기서 골라 읽으세요
저는 아침놀 인간적인~ 즐거운~ 추천하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익명(223.39)2022-03-28 13:14
답글
ㄴ 얘는 결국 니체의 말 다 안 읽고 씨부렁거린 거네 노답이다 안 읽어본 책으로 마음의 동요 저런 거면 읽어라 난 전형적인 사짜 인문학팔이가 니체 잠언이랑 아포리즘 가져다 첨언 한두장 더한 거 묶은 자계서 읽는 건 비추한다 그냥 명상록 읽어라
익명(222.113)2022-03-28 13:17
답글
하고픈 말 많은데 코드치는게 귀찮아서 안쓴다
니체의 말 다읽은게 머 그리 대단한 일인지
경험상 개론서 입문서 대중소개서 등의 책 우습게 알고 원전이 중요하다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 공부한 사람 본 일이 드무네요
평소 얼마나 대단한 사상들을 원전을 통해 이해하시는지 몰라도 사용하는 단어나 구사하는 문장을 보면 독서로부터 얻은 배움이 많을 것 같지는 않네요
익명(223.39)2022-03-28 13:27
답글
쇼펜하우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위대한 철학자들도 원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익명(211.220)2022-03-28 13:53
답글
원전 무시하는 게 아닙니다
입문서를 무시할 필요 없다는 겁니다
저도 윗글에서 원한다면 원전읽어라고 했고요
다만 원전을 읽고 관련 연구서를 읽고 다시 원전을 읽고하면서 공부해야지, 자기 혼자서 원전을 이해하겠다며 개론서 안 읽는 고집 부리거나 원전 읽어봤다고 개론서 쓴 저자 읽는 독자 우습게 아는 꼴이 보기 싫다는 말입니다
원전이 젤 좋은거야뭐
익명(223.39)2022-03-28 14:13
답글
ㄴ 댓 안 달려고 했는데 하도 시끄러워서 단다
첫째, 원전 올려치기. 교양서, 개론서 내려치기 한 적 없다 내가 비판한 건 제대로 니체 철학 설명도 안 하고 인문학팔이 하고 니체 아포리즘 주워담아 자계서팔이 하는 "니체의 말"을 읽을 필요가 없다는 거다 그것보다 더 좋은 개론서 교양서 있으니까 굳이 오독할 위험 감수하면서 그걸 읽을 필요가 없다고
익명(222.113)2022-03-28 14:23
답글
둘째, 교양서로는 박찬국이 쓴 니체 교양서 추천한다
일하다가 써서 글이 이상하게 끝났는데 암튼 알아서 해라 난 추천 안 한다 교양서 개론서 무시한 적도 없고 그딴 사짜가 쓴 거 읽을 바엔 걍 박찬국 개론서 교양서 읽어
익명(222.113)2022-03-28 14:25
니체의 말은 니체 본인이 쓴게 아니라 비추 명상록은 로마 오현제 중에서도 명군으로 평가받는 마르쿠스의 책으로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다루고 있으므로 군대에서 읽기 딱 적당함
익명(211.220)2022-03-28 13:00
명상록 잼씀
고독붕(nooon8)2022-03-28 13:03
군대 앞두고 있으면 책보단 운동을 하고 가라. 기초체력 약하면 훈련소에서 빡세다. 몸이 힘들면 멘탈이고 뭐고 아무런 생각도 안든다. 정 책으로 마음을 다 잡고 싶으면 "죽음의 수용소에서" 추천한다.
니체요
니체의 말 그거 사짜가 쓴 자계서잖아
이 말 신경쓸 필요 ㄴㄴ 만약 정 신경쓰인다면 니체의 아침놀로 입문하시면 될 듯
ㄴ ㅈㄹ 니체의 말 읽어보긴 했냐? 깊이 없이 일부 발췌만 해놓고 명언록처럼 만들고 아포리즘으로 범벅됐다곤 해도 지 잦대로 해석놓았는데 그 해설마저도 한두장에서 그치는데 차라리 니체 후기저작을 직접 읽는게 훨 낫지 뭔
굳이 니체 교양서 읽고싶으면 차라리 박찬국꺼 읽어라 니체의 말은 전형적인 인문학팔이 사짜 일본 자계서임
1 니체의 말 다 읽지는 않고 서점에서 훑어본 적 있음 2 니체 책 여럿 읽어봤음 3 니체가 다시 없을 위대한 사상가라는 평가들에 동의 안함 123을 전제로 니체의 말로 니체을 처음 접해도 크게 문제없음 좋으면 더 찾아 읽으면 됨 니체의 말이 니체의 뜻을 이리저리 뒤틀고 저자 뜻대로 부풀린 부분 있기도 하지만, 니체의 큰 뜻은 전달됨
니체의 사상사적 위치와 의의를 원한다면 개론서들 찾아 읽으시면 되는데, 군대가기전에 읽는 책인데 그렇게 읽을 필요가 있나? 마음의 동요를 일으켜 새로운 길로 나아가게 하는 자극정도로 충분한데
"일본 사짜"가 써서 싫으면 니체 원전 읽으세요 니체로 철학 공부 시작허실 거 아니라면 개론서는 비추합니다 책 세상에 전집 나와있으니 거기서 골라 읽으세요 저는 아침놀 인간적인~ 즐거운~ 추천하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ㄴ 얘는 결국 니체의 말 다 안 읽고 씨부렁거린 거네 노답이다 안 읽어본 책으로 마음의 동요 저런 거면 읽어라 난 전형적인 사짜 인문학팔이가 니체 잠언이랑 아포리즘 가져다 첨언 한두장 더한 거 묶은 자계서 읽는 건 비추한다 그냥 명상록 읽어라
하고픈 말 많은데 코드치는게 귀찮아서 안쓴다 니체의 말 다읽은게 머 그리 대단한 일인지 경험상 개론서 입문서 대중소개서 등의 책 우습게 알고 원전이 중요하다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 공부한 사람 본 일이 드무네요 평소 얼마나 대단한 사상들을 원전을 통해 이해하시는지 몰라도 사용하는 단어나 구사하는 문장을 보면 독서로부터 얻은 배움이 많을 것 같지는 않네요
쇼펜하우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위대한 철학자들도 원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원전 무시하는 게 아닙니다 입문서를 무시할 필요 없다는 겁니다 저도 윗글에서 원한다면 원전읽어라고 했고요 다만 원전을 읽고 관련 연구서를 읽고 다시 원전을 읽고하면서 공부해야지, 자기 혼자서 원전을 이해하겠다며 개론서 안 읽는 고집 부리거나 원전 읽어봤다고 개론서 쓴 저자 읽는 독자 우습게 아는 꼴이 보기 싫다는 말입니다 원전이 젤 좋은거야뭐
ㄴ 댓 안 달려고 했는데 하도 시끄러워서 단다 첫째, 원전 올려치기. 교양서, 개론서 내려치기 한 적 없다 내가 비판한 건 제대로 니체 철학 설명도 안 하고 인문학팔이 하고 니체 아포리즘 주워담아 자계서팔이 하는 "니체의 말"을 읽을 필요가 없다는 거다 그것보다 더 좋은 개론서 교양서 있으니까 굳이 오독할 위험 감수하면서 그걸 읽을 필요가 없다고
둘째, 교양서로는 박찬국이 쓴 니체 교양서 추천한다 일하다가 써서 글이 이상하게 끝났는데 암튼 알아서 해라 난 추천 안 한다 교양서 개론서 무시한 적도 없고 그딴 사짜가 쓴 거 읽을 바엔 걍 박찬국 개론서 교양서 읽어
니체의 말은 니체 본인이 쓴게 아니라 비추 명상록은 로마 오현제 중에서도 명군으로 평가받는 마르쿠스의 책으로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다루고 있으므로 군대에서 읽기 딱 적당함
명상록 잼씀
군대 앞두고 있으면 책보단 운동을 하고 가라. 기초체력 약하면 훈련소에서 빡세다. 몸이 힘들면 멘탈이고 뭐고 아무런 생각도 안든다. 정 책으로 마음을 다 잡고 싶으면 "죽음의 수용소에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