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현재 시선으로 보면 스토너의 삶은 우역곡절도 있지만 꽤나 성공한 삶 아님?종신교수에 결혼에 연애도 따로 하고, 내 집 마련도 하고따르는 노예(대학원생)들도 있고, 이 정도면 그냥 성공이지요즘 교수하기가 얼마나 힘든데자기 하고싶은거 하면서 돈도 벌고 말이야
그래도 평생 정교수 못된 건 좀 뼈아프지
계속 보는데 역시 이디스 때문에 취소다
어제 하루종일 첨부터 끝까지 다 읽었는데 반갑네 써 놓은 것 보니깐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보면 비극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네
미쳤음 스토너
스토너 이렇게까지 재미있으리라곤 나도 기대안함 하루에 400페이지 읽은건 죄와벌 이후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