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표세는 젊은 천재가 30살에 완성한 거고
그러나 아무도 자신의 철학을 알아주지 않자 삐짐
상처받은 천재가 30년을 더 은둔하면서 에너지를 응축해서
염세주의 철학을 현실에 접목시켜 60살에 터트린 게 인생론(여록과 보유)이다
곧바로 세상이 발칵 뒤집어지는데, 쇼펜하우어가 힘으로 세상을 찍어 누른 거지
니체만 하더라도 하이데거가 열심히 영업질을 해 줘서 유명해짐
특히 전 세계 문학가들이 인생론 보고 뻑 가버리고, 이후 의표세도 찾아 읽은 거임
인생론 보면 문학가들이 환장하는 이유를 알게 됨. 문장이 힘과 깊이를 갖춤
삶을 바라보는 태도는 크게 긍정과 부정 즉 낙천과 염세로 나뉘는데
염세주의 철학자가 철학사에 몇 명 없다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다수 철학자는 존나 낙천적이거나, 아니면 현실도피를 하고 있는 거임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그런 띵작조차 헬조선에는 완역 하나 없는 게 현실
대학 교수들 1년에 1권 번역이라도 시켜야 할 듯. 놀고먹는 돼지들
그렇게 삭제해댈 거면 일기장에 쓰지 뭐하러 이런 곳에 올려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애당초 철학책 많이 읽으면 시진핑 찬양하는 도올처럼 됨. 인생에서 독서는 많이 하면 안됨. 대다수 독서 행위는 그냥 현실도피에 시간낭비다
병신 리플 상대할 이유는 없잖아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