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체계 일부에 모순적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다는 비판도 무시할 수 없고 본인이 극혐했던 독일관념론에 비해 철학사적 위상도 그닥이긴한데

낙관적 편향을 싹다 빼버리고 세상을 보는 통찰력 하나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낌
낙관주의한테 "전쟁터랑 병원 빈민굴 돌아다녀봐라 이 세상은 최악이고 삶은 고통이다" 시원하게 박은 것도 그렇고 의지의 형이상학도 그렇고 당대 메이저한 철학이랑 비교하면 혁신적이라고 할까. 거의 쇼카콜라임 ㅋㅋ

또 맹목적의지란게 어케보면 진화론이랑 통하는 구석도 있는듯 싶고
영향받은 학자들 리스트만 봐도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니체 비트겐슈타인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