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틀은 단순하고 어린이들이 많이 읽는 소설가다운 면모가 있는데


구성하는 문장들은 오비디우스의 묘사력 이상으로 디테일하고 사실적임


어렸을때 멍청하게 읽었던거랑 사뭇 다른 느낌


일단 고딕 어쩌고 하는 작가중에선 필력 원탑은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