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에 의존하면서 읽고 읽긴 한데
확실히 시라 그런가 함축성이 높기도 하고
그래도 좋긴 한데 대가리 뽀개질 것 같노

각주랑 해석 없었으면 80%는 놓치고 지나갔을 듯ㅋㅋㅋ
나무위키 보니까 신곡 전부 이해하면 지식인이 된 거라던데
ㄹㅇ 어케 다 이해하노ㅋㅋㅋ

그리스인 조르바 보니까 주인공이 문고본 신곡 들고다니면서 읽는 장면 나오던데, 이건 ㄹㅇ 평생에 걸쳐 계속 읽어야 할 듯
일단 이번에 다 읽으면 최소 향후 5년간은 다시 안 펼것 같긴 함ㅋㅋㅋ

신곡 개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