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내가 미쵸가는 기분임

뭐 서술자가 이제부터 나를 3인칭으로 표현하겠다
해놓고

나는 ㅇㅇ(자기이름)의 반응을 보면서 혀를 내둘렀다
이런식으로 쓰냐

서술자랑 주인공이 다른놈인줄 알고 다시 읽어도
같은놈이라는게 앞의 서술로 나와있고...

그래서 그냥 정신분열증을 표현한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다음장에서는 아예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는데
나는 친구들과 같이 ㅇㅇ를 놀리는게 취미였다
이렇게 쓰여져있고...

다 읽으면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