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상반기 수상작 <피안화가 피는 섬> 한참 전에 사놓고 이제야 펴가지고 절반정도 읽었는데 정말 참신한 스토리라는 생각이 듦 스포라서 자세한 건 말 못하지만 무라카미 하루키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처음 읽었을 때 느낌.. 아주 좋아용
게다가 작품 스타일에 전혀 노터치에 일단 수상하면 판매도 어느 정도 보장되고 인지도도 업 되지. 신예 작가들한테는 정말 고마운 상임
이 작품이 대만계 작가가 제2언어로 집필한 거라 원서로 읽어볼 생각임. 어떻게 썼나 정말 궁금해서
읽어보면 상을 왜 줬는지 단박에 느낌이 올 듯.. 정말 독특함
듣기로는 섬 원주민들이 중국어와 일본어를 합성해서 고안한 신언어를 쓴다던데 정말 궁금함 ㅋㅋㅋ
섬에 사는 여자애가 그 말을 하는데 이상하게 아저씨가 말하는 거 같음 ㅋㅋ 뭔가 활자로 봐서 그런지 지방 사투리 심한 아저씨~할아버지 같은 느낌이 계속 들더라
오 아쿠타카와 좋아하는디 추천 ㄱㅅ - dc App
내가 대만인이라고 거르지 말고 보라고 했자너 ㅋㅋㅋ 재미남 - dc App
꿀잼임 ㅇㅇ..
문학의 실험장이라니,,, 찾아보지 않고는 못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