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뒤에 생일이어서 부모님이 책 사주실 건데 추천 좀.
데미안,인간실격 이딴 거 말고 개꿀잼 좀 픽해조
분노의 포도, 양철북, 핏빛 자오선, 소리와 분노,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페르디두르케, 뻬드로 빠라모, 노인과 바다, 백년의 고독, 픽션들, 장미의 이름, 독일어 시간, 모렐의 발명, 면도날, 나나, 허클베리핀의 모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침묵의 시간, 야만스러운 탐정들, 뉴욕 3부작, 호밀밭의 파수꾼, 안나 카레니나, 농담, 모모, 철의 시대, 제5도살장, 위대한 게츠비, 연초 도매상
위에 대충 생각나는 것들 읊은 건데 이런 재미 오질 것 같은 책들 추천 좀.
포모가 됐든 마술적 사실주의가 됐든 추천 좀 해줘. 거 왜 민음사 세문전에 인지도 낮은 대작들이 숨겨져 있을 거 아님....포스트모더니즘에 지대한 작품들이 넘칠 거 아님....베게트도 보니까 재밌어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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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느낌인가... 그럼 염소의 축제나 도시와 개들?
파친코 추천. 사드리면서 "이게이 그 유명한 스띠브 좝스 회사에서 드라마로 맹글었다 아녜요" 코멘트 넣어주면됨
아 반대구나.. 그래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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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마구 ㄱㄱ
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