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 읽을 시간이 너무 없음.

현생 살다가 약속 잡아서 같이 놀고 간단하게 수다 좀 몇 시간 떨다가 와도 밤임.

덕분에 요새 책 읽을 시간이 너무 없음.


최근에는 파우스트를 읽으려고 했는데, 이유는 단순히 독일문화 교양에서 다룬 거 보다가 뽕차서.

그런데 읽을 수는 있으려나... 아무튼 너무나 큰일임


이거 말고도 빌리고 싶은 책들 몇 개 있는데 아 모르겠다.

이러면서 폴 토마스 앤더슨 영화나 봐야겠다 하고 있는 오후 11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