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식 돌려말하기 화법은 그 무엇보다 문학적 감수성과 기교를 담아낸다고 본다.


굳이 소설책이나 시집을 펼치지 않아도 문학이 살아있음을 절로 느끼게 된다.


그래서 나는 요즘 교토식 화법으로 말할 때가 있다.


못생긴 사람을 보면 "듬직하고 육체미가 느껴집니다^^"라고 말해준다.


거울 볼 때마다 듬직하고 육체미가 느껴져서 눈물이 나온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