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건데
사실 감상평이라고 해도, 뭐 딱히 할만한 말은 없겠지만서도
사실 넓게보면 기독교와 성경의 맥락의 책이긴 하다
천사, 하느님, 성령, 예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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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생각해보면, 가장 커다란 의의는 그걸지 몰라.
오늘날의 세상은 넓다 그거지,
과학의 발전으로 이제 망원경도 오질나게 멀리까지 보면서
예전에 인간들이 기껏해야 뭐 눈으로 조잡한 망원경으로
태양에 7행성에 기껏해야 별자리들만 바라보는 시대는 지났다 그거다.
이젠 망원경을 우주에 띄우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거임
은하라는걸 발견하고, 다른 은하를 보고, 이젠 아예 수많은 무수한 은하들을 바라본다.
기본적으로 하나의 은하에도 거진 무한한 별들이 있는데
문제는 그런 은하도 거진 무한하게 많다 그거지, 무한곱하기 무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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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종교들은 그런 거대한 세상에 대해 해답을 제시해주지 못했지
서양의 점성술과 카발라들이라고 해도, 기껏해야 태양계 내부요
황도 12궁이다. 지구에서 보이는 별자리들 뿐인데
오늘날 수많은 별들이 발견되었고
또 그 별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다시 수많은 별자리들이 얽힐수 있을것이다.
과거의 종교는 이런 거대한 스케일의 우주에 대해 설명을 해 주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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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종교라는건 현실과 반대되어선 안된다.
종교던 자연과학이던, 어쨋든 인간의 현실은 둘이 아닌 하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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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우주라는 것이다.
그리고 거대한 세상을 다루는 종교라는 것이
사실 가장 커다란 의의라고 생각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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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추가로 덧붙이면 그럼
유란시아서 내용 자체에서도
애초에 이 말들이 순수하게 맞는 설명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오늘날 인류가 발견하고 발달한 정도에 맞추어서 내용을 전달해 줄 수 있을 뿐이다.
그니까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오늘날의 인류는 이런 말들을 이해할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그건데
저걸 다 읽지는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