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간이 살아가면서 세상을 왜곡해서 바라보잖음?

근데 이러다보니 막연히 선민의식이나 내삶의 주인공은 나다. 내게는 비전이 있다 같은 생각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데

이런 생각에 대놓고 반박하는 작가나 긍정적인 망상을 덜어내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려는 작가가 누가 있다고 봄?

물론 이렇게 쓰면 우울증문학이랑 다를게 없을거같긴한데

쇼펜하우어의 글이 이런 방식인가? 일단 이쪽 업계 대빵은 쇼펜하우어라고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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