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핫한 떡밥처럼 고매하신 책들과 불쏘시개를 나눌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이 있는지 ㅇㅇ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결국 그 책의 영향력이 중요하고, 영향력 = (읽은 사람의 수 x 각 독자의 생각에 미친 영향) 으로 대충 계산 가능하다고 생각했음

당연히 정성적인 척도니까 이걸로 VS놀이를 하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성경이 김독붕이 혼자 일기장에 쓴 먼치킨물보다는 더 '좋은 책' 아니냐는거지

대신 다수에게 인기 있는 깊이가 얕은 책이나 소수의 인생을 바꿔놓는 힙스터픽은 결국 총 영향력은 또이또이할테니까 싸우지 말고 자기 입맛 맞춰서 베셀을 읽든 라노벨을 읽든 율리시스를 읽든 냅두면 되는거고

반박시 니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