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열국지, 초한지, 삼국지 


일본은 대망, 도쿠가와이에야스, 전국지 등 


이에 질세라 한국도 삼한지란 걸 썼지만...



서양도 봉건 영주들 간의 피 튀기는 역사가 깊고 


서양이야말로 창과 화약의 시대로 얼룩져있는데 


희한하게 이걸 다루는 대하소설이란 개념이 없는 듯 



이렇게 근사한 역사의 페이지가 있는데 


그걸 반영하기는 커녕 왕좌의 게임 같은 판타지로 써놓은 게 전부 


서양 사람들은 개인주의 성향이 있어서 대하소설류와는 맞지않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