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가 언급한 책들 읽는 중이야.

수레바퀴 아래서는 짧고 담백해서 좋았어.
근데 제목에 있는 책들은 장편이라 읽기 쉽지 않네.
두 책 중에 읽기 그나마 쉬웠던 책 추천해 줄 수 있니?

장편소설 읽어본 건 안나 카레리나, 죄와 벌, 전쟁과 평화1,2 문동 꺼 읽었어.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문동 꺼로 50쪽 봤는데 불행한 가정사만 계속 나오니 읽기 힘들었어.
마의 산 열린책들 꺼도 쉽게 읽는 책은 아니지만 카라마조프보다는 읽기 수월할까?
소설 짬짬이 4,5쪽씩 보고 하루에 40쪽 정도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