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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사에서 나온 분석철학사를 구입해서 훓어보다가 느낀 게
비트겐슈타인 이후의 분석철학은 잘못된 길을 가는 기분이 드네.
엄밀한 논리학적 탐구에서 오는 지적희열만 있는 기분이랄까...
갈수록 철학에서 삶이 안보이기 시작한다.
앙꼬가 작아지는 진빵을 보는 기분이다.
그나마 프래그머티즘과 영미정치철학이 있어서 비트겐슈타인 이후로 바로 요걸로 갈아타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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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사에서 나온 분석철학사를 구입해서 훓어보다가 느낀 게
비트겐슈타인 이후의 분석철학은 잘못된 길을 가는 기분이 드네.
엄밀한 논리학적 탐구에서 오는 지적희열만 있는 기분이랄까...
갈수록 철학에서 삶이 안보이기 시작한다.
앙꼬가 작아지는 진빵을 보는 기분이다.
그나마 프래그머티즘과 영미정치철학이 있어서 비트겐슈타인 이후로 바로 요걸로 갈아타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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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orum.owlofsogang.com/t/topic/1311
하기야 다른 분석철학 책들은 논고만큼 읽는 맛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