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문학이다. 어차피 한갖 비과학적 이론일 뿐이고 진리도 알 수 없다면 철학의 이론이야말로 '문학'의 한 축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다. 즉 기존의 문학은 '예술문학'이요, 대중문학은 '유희문학' 이요 철학은 '논리문학' 이다.
프리드리히 헤겔의《정신현상학》은 하나의 모더니즘적 문학이며, 프리드리히 니체의 "산문시" 들은 예술문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