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미스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그는 유명인이고 아내가 모욕을 당했다는 사실이 있죠. 그의 행동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만약 내가 그의 부모였다면? 저도 펄벅 여사와 같은 행동을 했을 것 같습니다.
댓글 5
윌 스미스는 아이가 아니지 않나? 부모 말 듣고 그냥 따를 나이가 아니잖아. 난 윌 스미스가 잘했다고 봐. 그런 개싸기지 넘은 공개석상에서 뺨따귀를 맞을 만해, 그렇게 공개적으로 처벌을 해야 나중에 또 그런 짓거리 하는 넘들이 좀 조심을 하지 않겠어. 그래서 윌 스미스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봐.
가솔린(175.213)2022-04-01 10:28
답글
나는 "어른은 없다. 나이들고 허리굽은 아이가 있을 뿐이다." 라는 탈무드 격언에 동의하는 편이야. 나이가 100살이라고 할지라도 잘못에 대해서 타인의 조언과 훈계는 언제든지 받아들여야 해. 정말로 따귀만이 최 해법이었을까? 이 문제를 깊게 생각하기보다 구경꾼 상황에서 그저 감정에 휩쓸린채 섣불리 판단하는 사람이같아. 시점을 달리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EBS광팬(kjs3909)2022-04-01 10:59
답글
"때릴만해서 때렸다"가 허용되던 과거의 한국을 생각하면 난 아직도 끔찍해. 그땐 폭력이 만연했지. 집에서 부모가 패고 학교에선 선생이 패고 군대에서는 선임이 패고 회사에서도 맞았어. 사람들이 폭력에 엄격한 이유는 그런거라고 봐. 난 그 시절로 절대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아.
EBS광팬(kjs3909)2022-04-01 11:04
답글
그 진행자의 언어폭력은 물리적인 폭력보다도 훨씬 더 나쁜 거야, 그게 말로 표현된 거라고 해서 용인하면, 그런 일은 반복되고 확산될 수 있어,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물리적인 폭력을 가하는 건 상대의 폭력에 대한 응징이자 정당한 복수야, 상대방은 싸가지 없는 언어폭력을 뻔뻔하게 웃으면서 행사하는데, 그 앞에서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어'라는 도그마에 사로잡혀 제 타이밍에 효과적인 응징을 못한다면 그건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빠져 바보같이 참으면서도 '난 그래도 착한 아이야'라는 정신승리를 하는 거에 지나지 않아, 맞을 놈은 맞아야해, 뭐 히틀러의 홀로코스트 앞에서도 폭력을 통한 복수는 나쁜 거야 라는 한갓진 말을 하려는 건 아니겠지?
가솔린(175.213)2022-04-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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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폭력은 당연히 필요해. 총든 강도는 당연히 총으로 제압해야돼. 다른 무고한 시민이 다치는것보다 나으니까.
폭력의 목적은 항상 "더 나은 상태"를 추구하느냐를 따져야돼. 언어폭력에 대해서 폭력으로 응수하는게 최선이냐를 생각해봐야 돼. 더 나은 행동은 상대의 발언이 모욕이었음을 말하고 사과를 요구하는거지 폭력은 아니라는거야.
윌 스미스는 아이가 아니지 않나? 부모 말 듣고 그냥 따를 나이가 아니잖아. 난 윌 스미스가 잘했다고 봐. 그런 개싸기지 넘은 공개석상에서 뺨따귀를 맞을 만해, 그렇게 공개적으로 처벌을 해야 나중에 또 그런 짓거리 하는 넘들이 좀 조심을 하지 않겠어. 그래서 윌 스미스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봐.
나는 "어른은 없다. 나이들고 허리굽은 아이가 있을 뿐이다." 라는 탈무드 격언에 동의하는 편이야. 나이가 100살이라고 할지라도 잘못에 대해서 타인의 조언과 훈계는 언제든지 받아들여야 해. 정말로 따귀만이 최 해법이었을까? 이 문제를 깊게 생각하기보다 구경꾼 상황에서 그저 감정에 휩쓸린채 섣불리 판단하는 사람이같아. 시점을 달리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때릴만해서 때렸다"가 허용되던 과거의 한국을 생각하면 난 아직도 끔찍해. 그땐 폭력이 만연했지. 집에서 부모가 패고 학교에선 선생이 패고 군대에서는 선임이 패고 회사에서도 맞았어. 사람들이 폭력에 엄격한 이유는 그런거라고 봐. 난 그 시절로 절대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아.
그 진행자의 언어폭력은 물리적인 폭력보다도 훨씬 더 나쁜 거야, 그게 말로 표현된 거라고 해서 용인하면, 그런 일은 반복되고 확산될 수 있어,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물리적인 폭력을 가하는 건 상대의 폭력에 대한 응징이자 정당한 복수야, 상대방은 싸가지 없는 언어폭력을 뻔뻔하게 웃으면서 행사하는데, 그 앞에서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어'라는 도그마에 사로잡혀 제 타이밍에 효과적인 응징을 못한다면 그건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빠져 바보같이 참으면서도 '난 그래도 착한 아이야'라는 정신승리를 하는 거에 지나지 않아, 맞을 놈은 맞아야해, 뭐 히틀러의 홀로코스트 앞에서도 폭력을 통한 복수는 나쁜 거야 라는 한갓진 말을 하려는 건 아니겠지?
정당한 폭력은 당연히 필요해. 총든 강도는 당연히 총으로 제압해야돼. 다른 무고한 시민이 다치는것보다 나으니까. 폭력의 목적은 항상 "더 나은 상태"를 추구하느냐를 따져야돼. 언어폭력에 대해서 폭력으로 응수하는게 최선이냐를 생각해봐야 돼. 더 나은 행동은 상대의 발언이 모욕이었음을 말하고 사과를 요구하는거지 폭력은 아니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