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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이라는 이름의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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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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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편? 68..?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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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를 벗기면 작은 나비가 숨어있다


집에 오자마자 가장 읽고싶었던 징후와 상징을 읽었다

불안과 ㅈ같음이 순식간에 몰려와서 기분이 ㅈ같아졌다
존나 좋은데 ㅈ같다

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