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 도서관에서 있었던 일이다.

- 자료실로 가는 통로에 각국 문화재를 전시함.

- 주로 아시아의 전통 복장 및 장난감 등이 전시됨.

- 전시라고 해봤자 유리로 덮어놓은 소규모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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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정도로... 구색만 갖춰놓은 정도였는데

어느 이용자가 이것을 보고 사서에게 광분하여

일본의 무사, 러시아 마트료시카를 없애달라고 소리침.

일본은 전범국이기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략국이기에...

결과는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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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러시아 관련 전시품 없어지고 저렇게 됨.

그리고 게시판에는 자신의 승리를 과시하는 글이 게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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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마트료시카 장난감을 전시하는 것과 우크라이나 침공이 뭔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평화롭게 해결되었다고 한다...


* 참고로 저 정의의 사도가 처음에 올린 게시글의 제목은

"도서관 관장 교체 및 도서관 운영실태 전반 감사요청" 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