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론 하고 싶다고 해서 무조건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하고 싶다는 것이 할 수 있는 것의 출발점이기도 하니까.
2.
다른 사람들은 어떰?
/그리고 저 둘 뿐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된, 되고 싶었던,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어떤 걸?
3.
사람이 여러가지 분야에서 전문가(혹은 정체성의 의미로서 직업 그 자체)가 될 수 있지만
비문학과 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물은 희소한 것 같아서 저렇게 나눠봄.
4.
독갤인 이유는 독서 자체가 비문학과 문학(예술)로 편의에 의해 구분지어질 수 있는 행위라고 생각해서.
물어보는 이유는 독서의 의미에 대해서기도 하고 독갤러에 대한 인간적 호기심이기도 하고.
*일종의 사적인 질문에 대한 양해와 실례를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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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게시글 잘못 찾았냐 - dc App
휴.. 너의 의견에는 부정도 긍정도 않겠지만, 문학 뒤에 (예술)이라는 괄호가 있잖니. 반문학론자가 아니라 반예술론자라면 딱히 나눌 수 있는 말이 없기는 해. - dc App
예술(창작)은 일정 부분 말할 수 없는 것에 속한다고 생각해서 - dc App
둘 다 되고싶지 않은데?
그럼 뭐가!? - dc App
숫자를 안 붙여주면 글이 잘 안 읽히나보네.. 항상 내 실책임 미안하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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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티어급 학자가 아니라 몰루.. - dc App
작가도 물론 비예술적 재능이 필요하겠지만 다들 교묘하게 질문을 피해가는군 - dc App
이 쯤 되면 질문법의 에라인 듯. 질문의 심리학이라는 책은 없나..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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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dc App
독서자들의 대부분은 학자나 작가(예술가)가 아닐텐데, 그것은 어떤 부분 강제에 의한 것이기도 하고, 자율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어지는데, 구체적인 실례가 궁금했어 - dc App
꿈이 뭐야? 같은 유치한 범주에 속하는 질문으로 비치기도 하고, 실제로 그렇기도 해서 이런 거부감도 이해함 - dc App
거의 다 1,2,30대라 구체적인 취업 현실을 겪고있는 마당에 예민한 질문일 수도 있음 - dc App
학자인 작가가 되고싶네
되고싶었던건 불로불사
둘중 아무거나, 재능있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학자가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