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론 하고 싶다고 해서 무조건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하고 싶다는 것이 할 수 있는 것의 출발점이기도 하니까.


2.
다른 사람들은 어떰?

/그리고 저 둘 뿐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된, 되고 싶었던,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어떤 걸?

3.
사람이 여러가지 분야에서 전문가(혹은 정체성의 의미로서 직업 그 자체)가 될 수 있지만
비문학과 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물은 희소한 것 같아서 저렇게 나눠봄.

4.
독갤인 이유는 독서 자체가 비문학과 문학(예술)로 편의에 의해 구분지어질 수 있는 행위라고 생각해서.
물어보는 이유는 독서의 의미에 대해서기도 하고 독갤러에 대한 인간적 호기심이기도 하고.

*일종의 사적인 질문에 대한 양해와 실례를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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