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스트가 카프카의 원류니, 아버지니 올려치기 하는 병신 있네.
클라이스트 글 잘 썼지만 인정은 못 받았던 비운의 작가일 뿐임. 작품성도 인정하고 새로이 재발견 되는 것은 좋으나 너 허영심 만족시키려고 카프카랑 비교하지 마라.
괜히 카프카에 비비면서 제대로 평가받았을 때 있어야 할 위치보다 올려칠 생각 하지 마라.
독갤럼들도 잘 모르는 작가이니 카프카랑 클라이스트 비교하면 힙스터 된 듯한 느낌 낭낭했겠지만 개소리는 그만 해라.
카프카가 9점이라면 클라이스트는 6.5점이다.
ㅇㅇ아닌 유동은 독갤에 한명으로 족하다
카프카는 소설도 소설인데 일기장보고 어나더 클라스인거 바로 알게됨..
클라이스트는 괴테, 실러, 휠덜린과 같은 반열에 놓이는 국민 작가가 되었는지라 독일 문학 내에서 클라이스트와 카프카의 위상을 비교하긴 어렵지. 세계 문학의 맥락에서는 카프카가 더 유명하지만.
쉴러도 거의 안 읽는 독갤러들이 클라이스트를 읽게 되진 않겠지만...... 그러고 보면 세계 문학이라는 개념이 언제나 참 근본이 없다.
"그런데 독문학자 볼프강 보이틴은 <독일문학사>에서 카프카 산문의 특수성으로 꼽히는 ‘간결하고 극적인 형식과 표면적인 객관성’이 사실은 클라이스트에게서 먼저 나타났다고 말한다"
https://nomadist.tistory.com/m/179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