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나 편지 보면 자신의 문학적 재능은 먼지만큼의 의심도 없는 사람이라는 게 팍팍 느껴짐.
평생 아버지의 그림자에 눌려 살았고 직업적으로 크게 성공한 것도 아니고 여성 편력이 복잡한 것도 아니고
아무튼간데 자존심을 가질 성과가 크게 없었던 양반인데 문학만큼은 세계 최고의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 있음.
그것도 허황된, 약간은 병리적으로 보일 만한 허세가 아니고 미래라도 봤나 싶은 실감이 느껴짐.
일기나 편지 보면 자신의 문학적 재능은 먼지만큼의 의심도 없는 사람이라는 게 팍팍 느껴짐.
평생 아버지의 그림자에 눌려 살았고 직업적으로 크게 성공한 것도 아니고 여성 편력이 복잡한 것도 아니고
아무튼간데 자존심을 가질 성과가 크게 없었던 양반인데 문학만큼은 세계 최고의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 있음.
그것도 허황된, 약간은 병리적으로 보일 만한 허세가 아니고 미래라도 봤나 싶은 실감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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