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출판사 구기정이란 사람꺼 읽었는데 다른 출판사 다른 번역가게 있는데 그걸로 다시 읽어보는게 좋겠지?
내 스스로 나오려는 것을 살라는거 메세지만 보이고 세밀한게 잘 캐치가 안됨
빡머가리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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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헤세가 원래 그래. 별로 명확하다는 느낌은 못 받은듯. 오웰처럼 ㅇ문학으로도 메세지가 굉장히 직접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익명(223.62)2018-07-13 00:35
데 헤세는 좀 뭐랄까...신비주의?
익명(223.62)2018-07-13 00:36
그래도 읽으면서 정화되는 기분이긴했음. 내용자체가 신화스럽고 등장인물들도 성인군자여서 그런가? - dc App
ㅁㄴㅇㅁㄴㅇㄴㅁ(gonghoo2)2018-07-13 00:39
확실히 번역문제가 있긴하다. "내 안에서 나오는 것을 살아보려 했다"가 영어로 "I wanted only to try to live in obedience to the promptings which came from my true self." 이건 뉘앙스가 "진짜 자신이 시키는 대로 살고 싶었다"인데 한국 번역하고는 좀 다른 느낌임
익명(211.203)2018-07-13 05:57
그리고 마지막 구절에서 한국 번역에서는 "나의 모습은 '그'와 같았다"라고 표현하는데 '그'라는 뜻인 'Ihm'은 독일어로 예수라는 뜻도 잇는 중의적인 표현인데. 이게 책의 메세지를 이해하는데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해
익명(211.203)2018-07-13 06:02
신비주의랑은 좀 거리가 멀지 않나?. 헤세만큼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깊은 생각들을 가감없이 직설적으로 표현한걸 본 적이 없음.
헤세가 원래 그래. 별로 명확하다는 느낌은 못 받은듯. 오웰처럼 ㅇ문학으로도 메세지가 굉장히 직접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데 헤세는 좀 뭐랄까...신비주의?
그래도 읽으면서 정화되는 기분이긴했음. 내용자체가 신화스럽고 등장인물들도 성인군자여서 그런가? - dc App
확실히 번역문제가 있긴하다. "내 안에서 나오는 것을 살아보려 했다"가 영어로 "I wanted only to try to live in obedience to the promptings which came from my true self." 이건 뉘앙스가 "진짜 자신이 시키는 대로 살고 싶었다"인데 한국 번역하고는 좀 다른 느낌임
그리고 마지막 구절에서 한국 번역에서는 "나의 모습은 '그'와 같았다"라고 표현하는데 '그'라는 뜻인 'Ihm'은 독일어로 예수라는 뜻도 잇는 중의적인 표현인데. 이게 책의 메세지를 이해하는데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해
신비주의랑은 좀 거리가 멀지 않나?. 헤세만큼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깊은 생각들을 가감없이 직설적으로 표현한걸 본 적이 없음.
ㄴ 중의벅 표현 미춌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