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나여?
[일반] 양철북 읽어본 사람 있어요?
EBS광팬(kjs3909)
2022-04-02 17:27
추천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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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초현실적인 이야기 좋아함 잼남
오.. 뭔가가 뭔가다...
들뢰즈의 철학을 다룬 "노마디즘(이진경)"에서 여러 번 인용했기에 읽어봄. 어른들의 세상은 '틀'과 '틀'로 구획되어 있는데, 어린아이는 그 틀을 마음대로 '횡단'한다는 주제의식을 갖고 읽는다면 재밌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지루할 수 있음. 영화로 보는 것도 추천함. 너무 강렬한 장면들이 많아서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거든.
+) 일부 정정: 주제의식이라는 말 때문에 접근하기 어렵게 만든 것 같은데, 그냥 '어린아이의 눈으로 본 어른들의 세계' 또는, '인간사회의 부조리함' 정도만 갖고 읽어도 충분할 듯!!
앙 어려울거같아
지금 읽고 있습니다만, 제 취향은 아닙니다. 민음사전집 정주행미션중이라 그저 읽고 있을뿐 읽고만 있을뿐. ㅋㅋㅋ
노잼 판정 땅땅땅. 양철북 아웃
난 정신없이 빠져들며 읽었는데. 포크너의 압살롬이랑 마르께스 백년고독이랑 비슷한 점이 많구나 하며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