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의하면 파파카츠(직역하면 아빠 활동, 뜻을 살리면 물주가 되어줄 중장년 남성 찾기)에 대한 정의가 사실 한국의 조건만남과 크게 다를 건 없으면서도 미묘하게 차이가 있고, 예전의 원조교제와는 개념이 좀 다른 것도 있는 듯함
일단 미성년은 없고, 업자나 제3자 끼는 것 없이 자기 결정과 자유의사에 따른 것이며, 성적인 관계가 반드시 있는 것도 아님(이 경우를 한국에선 건전오프라인만남, '건오'라고 부르더라)
뭐 내가 보기엔 결국은 매매춘의 변형이긴 한데, 차이점이 있다면 현재 일본 젊은 여성의 상당수는 파파카츠에 대한 죄책감이 전혀 없고, 오히려 거기에 대해 그게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당당하다는 것, 그것을 생계 수단으로 삼는 경우도 있다는 것 등인 듯(어떤 경우는 월 500만원 이상씩을 벌어서 그걸로 가족 부양하는 경우까지 있음)
덤) 오늘 다녀온 울산 서생포왜성. 역사탐방 + 벚꽃 구경삼아 갔다가 돌아가는 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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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동네 한적하고 운치있네
사실 사람이 생각보단 좀 있음. 나름 지역민들에겐 벚꽃 명소인듯 - dc App
지도보니까 울산 아랫동네네 포항밑으로는 수도권입장에서는 좀 멀더라고 경주까지가 딱 마지노선
대중교통으로 가긴 좀 불편하기도 하고 ㅇㅇ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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