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만 몇년동안 하면서 내가 과연 이거 보다 재밌는 유희를 찾을수 있을까 싶었는데
정말 우연히 진짜 우연히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고 나서 게이밍 컴퓨터 방치한지 3달쫌 넘어가는거같음 그 이후로 시간 날때마다 중고서점 가서
재밌는책 어디 없나 구경하고 미친듯이 다독하고 있음... 미친듯이 재밌고 행복함 저자가 일생에 거쳐 얻은 깨닳음과 지식의 정수들을 내가 이 한권으로 섭취할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한거 같고 내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감정이 들게 만듦 그 뿐만 아니라 몇천년전 당대의 지식인들이 남기고 간 사유,육화된 지식의 essential을 현대에
느낄수 있고 시공간을 초월한 보편적 진리가 그대로 적용된다는것도 경이로웠음..
겜중에서도 역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많이 나오는데 책에서 얻은 배경지식이 더 해지면 재미가 한층 배가 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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