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의 중점은 환경의 영향으로 형성되는 '나'가 고유적인게 아니라 단지 두려움에서 비롯된 선택 생활양식으로서, 관점을 비틀면 보다 한발짝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주된 내용이지 옳고 그르고 따지자면 한도끝도 없지만 적어도 가만히 있는것보다 무언가 시도해보도록 권유하게 만드는것에 의미가 있다고봄
익명(221.139)2018-07-13 10:19
다시말해 '트라우마'라는 환경은 존재하지만 트라우마는 현재의 나에게 원인으로서 절대적인게 아니며, 내 행동의 나약한 많은 부분을 트라우마탓하며 나태함에 빠지는 사람들을 지적하는거라고 볼 수있다
익명(221.139)2018-07-13 10:25
트라우마는 프로이트 이론에 기반한 학파의 주장일 뿐 그게 과거에도 현재에도 심리학의 주류였던 적도 없고 트라우마 어쩌고 아니고도 얼마든지 현재 문제를 설명할 수 있고 해결할 수 있음
1(175.223)2018-07-13 11:54
결국 본인의 노오오력이 부족하다는 내용이란 말인가
익명(211.104)2018-07-13 12:41
ㄴ 그런 내용은 아니고 현재 문제를 과거의 트라우마 탓으로 돌리는 게 당사자의 이익이라서 그렇게 한다는 내용
1(175.223)2018-07-13 12:44
베셀중에 좋은책도 많다. 그중하나가 미움받을용기
익명(106.240)2018-07-13 13:45
트라우마라는 특정 상황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는 항상 "왜?"라는 질문을 한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목표를 분명히 하지 않고 원인에 중점을 둔다면 그 원인을 자기가 편한대로 받아들이고 자기합리화에 써먹는다. 반면 목표에 중점을 두면 원인은 좀 더 객관적인 사실로 받아들이고
익명(114.200)2018-07-13 14:50
사실에 입각하여 그 목표를 어떻게 이룰 것인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너무 목표만 생각해도 그걸 이룰수 있을지 없을지 걱정하게 되기 때문에 책에서도 말했다시피 현실의 지금 이 세계에 충실하게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함
익명(114.200)2018-07-13 14:57
그리고 공동체 의식에 대한 내용도 매우 중요함. 위와 같이 남이 아닌 나의 목표를 살게 되면 우리는 자유로워 진다. 근데 인간은 혼자 자유로우면 외롭다. 그래서 행복이라는 것은 자유 뿐만이 아닌 자유롭고 외롭지 않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익명(114.200)2018-07-13 15:14
'나'의 정의를 '공동체'로 넓혀서,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의 목표를 마치 나의 목표처럼 생각하여 공동체에 공헌하므로써 공동체에 속해있다는 느낌을 받으면 행복해진다.
미움받을 용기의 중점은 환경의 영향으로 형성되는 '나'가 고유적인게 아니라 단지 두려움에서 비롯된 선택 생활양식으로서, 관점을 비틀면 보다 한발짝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주된 내용이지 옳고 그르고 따지자면 한도끝도 없지만 적어도 가만히 있는것보다 무언가 시도해보도록 권유하게 만드는것에 의미가 있다고봄
다시말해 '트라우마'라는 환경은 존재하지만 트라우마는 현재의 나에게 원인으로서 절대적인게 아니며, 내 행동의 나약한 많은 부분을 트라우마탓하며 나태함에 빠지는 사람들을 지적하는거라고 볼 수있다
트라우마는 프로이트 이론에 기반한 학파의 주장일 뿐 그게 과거에도 현재에도 심리학의 주류였던 적도 없고 트라우마 어쩌고 아니고도 얼마든지 현재 문제를 설명할 수 있고 해결할 수 있음
결국 본인의 노오오력이 부족하다는 내용이란 말인가
ㄴ 그런 내용은 아니고 현재 문제를 과거의 트라우마 탓으로 돌리는 게 당사자의 이익이라서 그렇게 한다는 내용
베셀중에 좋은책도 많다. 그중하나가 미움받을용기
트라우마라는 특정 상황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는 항상 "왜?"라는 질문을 한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목표를 분명히 하지 않고 원인에 중점을 둔다면 그 원인을 자기가 편한대로 받아들이고 자기합리화에 써먹는다. 반면 목표에 중점을 두면 원인은 좀 더 객관적인 사실로 받아들이고
사실에 입각하여 그 목표를 어떻게 이룰 것인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너무 목표만 생각해도 그걸 이룰수 있을지 없을지 걱정하게 되기 때문에 책에서도 말했다시피 현실의 지금 이 세계에 충실하게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함
그리고 공동체 의식에 대한 내용도 매우 중요함. 위와 같이 남이 아닌 나의 목표를 살게 되면 우리는 자유로워 진다. 근데 인간은 혼자 자유로우면 외롭다. 그래서 행복이라는 것은 자유 뿐만이 아닌 자유롭고 외롭지 않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의 정의를 '공동체'로 넓혀서,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의 목표를 마치 나의 목표처럼 생각하여 공동체에 공헌하므로써 공동체에 속해있다는 느낌을 받으면 행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