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국어는 나의 독학 그러니 부족함이 곳곳에…! 감안을 하는 편을 택하겠다는 각오를 부탁.
소식을 들었다 아닙니다? 한국 독서 갤러리의 미(美—me아닙니다 me임)에 관한 혐오 소식을 들었다 아닙니다?
그러니까 내가 도스토예프스키를 혐오해서 그런 것인가입니다?
말을 말자요, 포기를 선택! 문알못의 펀치 한방에 나의 무덤까지 눈물로 적셔버린…
Bokov가 과대포장? 하하하 헛소리가 킨보트(드미트리 원주: Charles Kinbote, [창백한 불꽃]에 나오는 캐릭터. 셰이드의 실비아 플라스, 로버트 프로스트를 연상시키는 시에 주석을 붙인 학자 다시말해 S의 절친한 친구이자 그의 문학적 조언자이며 편집자 겸 주석자)수준! 나는 이미 뛰어난 작가. 파스테르나크보다! 헤밍웨이보다! 만보다! 엘리엇보다! 카뮈보지않았다(그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 포크너보이지않았다(관념관념 지겨운 관념! 소리와 분노와 관념은 보이지 않는다!)! 이들보다 내가 못한게 모(역주: 모더니즘이라는 뜻)요? 다들 아주 문체부터 썩어빠지고 늙어빠진 노(역주: 노벨문학상이라는 뜻)인들이군요?!
나는 좋은 평가도 받았다! 모던 라이브러리에서 [롤리타] 사위했다! 랜덤하우스에서 나의 말하라 기억이여가 팔위도 했다! 타임즈 최고의 소설 리스트에 올랐다! 드미트리, 박수를 부탁해(드미트리 원주: 저는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J. 프루스트(드미트리 원주: 조이스 프루스트(베라 원주: 제임스 프루스트 그러나 이는 나의 남편의 큰 장난이 들어가있네요 호호호)프랑스아일랜드의 아버지 작가 아버지가 팻볼에 비하면 그의 언어적 능력은 챔피언급 [피네간의 빛깔을 한 몽상]이 대표작)는 어디에? M. 조이스(드미트리 원주: 마르셀 조이스(베라 원주: 장난 장난 그이도 참… 호호호)아일랜드프랑스의 유명한 작가, 속 좁고 불쾌하며 항상 믿을 수 있는 건 아닌 주인공으로, 모든 이가 오냐오냐하는 인물이자 [읽어버린 율리시스를 찾아서]의 작가)는 어디에? 그들이 그립다요… 나의 제자 핀천 나와줘… 드릴로는 또 어디에? 퍼뜩 튀어나와요! 포…모두가 나의 아들! 시인 S의 죽음을 다시 한번 이해!
부드러운 방은 바로 여기에(드미트리 원주: ‘부드러운 밤은 바로 여기에’의 오타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매우 고심한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희미한 장난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은 [밤은 부드러워라]라는 피츠제럴드의 작품을 연상시킵니다. 이는 아버지가 분명 레퍼런스로 사용하신게 보이는데 [밤은 부드러워라]를 보면 딕을 비롯한 니콜, 로즈메리같은 인물들의 정점—몰락—빛—어둠—성공—실패와 같은 문제들을 롤러코스터 타는 것 같이 왔다갔다 능수능란하게 묘사하는 뛰어난 작품인데 이러한 상황이 현 독갤과 매우 닮아있어 일부러 사용하신 것 같습니다. 아님 말고)…
나가 도스토예프스키를 혐오? 아이고 나가 이 사람들아! 나는 그를 그냥 싫어할 뿐 이 사람들아! 혐오까지? 아니라고요. 몇몇 장면은 매우 훌륭(드미트리: 돈주…: [나보코프 문학 강의]([나보코프 러시아 문학강의] 절판되었지만 그래도)를 지금 당장 사세요)!
그리고 톨스토이를 나와 비교? 이런 말을 하는 상대? 말을 말아야 하지 말아야하는 상대… 차라리 나와 부닌과 비교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제발 호들갑 하세요(드미트리 원주: 하세요^^).
아들 교육 좀 똑바로 하세요
음... 얼마나 걸렸을까 이거 쓰는데
한 시간은 걸렸을 거 같은데 개추 주지 맙시다
나보코프면 한국어도 금방 늘었을 거 같은데; - dc App
타보리츠키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