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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양가적인 내 감정을 모르게쏘...

마치 파김치를 싫어하는 내가 막상 반찬으로 나오면 끝없이 먹게 되는 경우와 같달까...

승옥쨩의 소설들이 넘모 혐오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워

와따시... 미쳐버린 걸까?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