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 양가적인 내 감정을 모르게쏘... 마치 파김치를 싫어하는 내가 막상 반찬으로 나오면 끝없이 먹게 되는 경우와 같달까... 승옥쨩의 소설들이 넘모 혐오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워 와따시... 미쳐버린 걸까?
김승옥은......마치....똥꼬......같은게....아닐까...? 평상시엔......냄새나고......싫지만......남자끼리.....섹스할..땐.....참을...수...없이....사랑스럽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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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김승옥 작가 만나서 싸인 받았는데 부럽나 싫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