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라는 앱을 통해서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음. 독서도 참 좋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 얘기를 할 곳을 찾다가 이 곳을 알게 되어서 방금 찾아옴.
그런대 다들 엄청 어려워 보이는 소설들을 읽던데.. 참 대단한거 같음. 하지만 내게는 아직 그런 책들은 무리인거 같음.
책과 공부랑은 담을 쌓아 온 몸인지라..
요 이주일 동안 내가 본 소설들은 호러,스릴러,가벼운 소설 뿐이라 나와 취미가 맞는 갤러들이 있을까 궁금하면서, 이런 소설들만 읽는 내가 좀 창피하기도 함.
독서는 취미일 뿐, 자기한테 맞는 책을 읽는 건 절대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전 나와 호랑이님을 제일 좋아해요
오 만화책 같은 소설이구나.
팩트 : "이건 좀..." - dc App
책읽는데 창피할거 뭐있어. 자신감 가져.
고맙소
할 수 있음
군대에서 이 사람 소설 본거 같음. (다소 야해서..??)
어려운 책읽는 사람도 쉬운책 먼저 읽던 사람임 - dc App
그렇군!!
헬겔에 헬창들 많고 갬겔에 고수들 많듯이 독갤에도 다독가가 많은 것일뿐임
어려운 소설을 읽는 이유는 읽다읽다 지루해져서 자극을 원해서 그러는것. 뭘 읽던 아무런 문제도 없음
“히가시노 게이고” - dc App
작품이 엄청나게 많네
어려운책 읽는 사람들도 쉬운책 읽음 걔네가 많이 보는거니까 걱정 ㄴㄴ - dc App
그렇구나
책을 단순히 재미로 읽을 수도 있고 전문적 지식을 얻고 싶어서 읽을 수도 있고 다 그런거지 뭐
하고 싶은 걸 하면 된다고 생각해 독서도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재밌는거 읽고 싶은거 읽으면 되는거지ㅋㅋ
자기가 재밌는걸 할 뿐 나도 추리소설 좋아함 추리 소설 재밌으면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읽어봐 라이트노벨같아서 별로면 애거서 크리스티 꺼 추천 - dc App
나는 책이 어렵다는 인식이 생긴 것 만으로도 정말 좋은 것 같음. 세상이 생각보다 복잡하다는 걸 깨닫고 생각이 넓어진 것 같음.
어려운 책 읽는 거랑 그 독자가 실제로 고수인 거랑은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