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소설을 막상 청소년 때는 이상하게 거부감이 느껴져서 싫어했는데 막상 나이먹고 다시 읽어보니까 괜찮더라

청소년 소설이라는게 대부분 성장에 대한 이야기라서 진부한 측면도 있지만 그래도 인간의 성장 과정에 대한 문학적 이야기는 가치가 있는듯

인격적으로 성장한다는게 쉽지 않은 이야기라서 그렇겠지

외국 청소년 소설은 문화 차이가 느껴지지만 그 문화 차이를 그 문화 차이에도 나름 읽는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