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이 나오고

문학이 발달한 국가들은 다들 대자연이 보존이 잘 되어있음


가까운 일본만해도 야쿠시마 원시림 같은 대자연이 잘 보존 되어있고

영험함이 느껴지는 아소산도 있고


유럽이나 영미권은 말할 것도 없지


한국보다 훨씬 못사는 칠레에서 어째서 노벨문학상이 나왔을까?

파타고니아 대자연이 주는 강력한 영감이 있지않았을까



물론 한국이 자연이 없는 건 아니지만

태고의 모습이라기보다 산업화된 자연보존 구역만 있다는 느낌이 강함


미국 옐로스톤만가도 다른 행성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지만

한국의 국립공원은 그냥 자연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임

근처만가도 백숙집 가든집 즐비해서....


이런 환경에서 자연을 통해 얻는 영감은 불가능하다보니

항상 인간의 내적 갈등, 현대인의 사회적 피로를 조명하는 문학만 발달한 게 아닌 가 싶음.

김영하류의 음침한 주제가 인기있는 것만 봐도